자소설 원탑

Posted by 나에요임마
2022. 2. 21. 13:46 Story/잡담
"저는 어린 나이에 부모님이 계셨고 남들 못하는 과외 한 번 한 적 있으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
대기업에 다니신 아버지와 자영업을 하시는 어머니께서 버신 돈을 단 하나뿐인 형제와 나눠 써가며 어려운 유학 생활을 버텨왔습니다.
이제 하루 몇 시간의 게임을 하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습니다.
오늘도 쓰디쓴 보약을 억지로 삼키느라 단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.
고디바 부탁드립니다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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